상대방: 난 윤석열이 싫다. 무식하다. 외교망치고 있다.


나: ..............


상대방: 이제 한국은 외교에서 중립적인 자세를 버리고,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 논문에 나와있다.


나: 그럼 너의 주장과 지금 윤석열이 하는 외교가 다르지 않잖아? 뭐가 달라?


상대방: ?????




내가 이녀석과의 대화가 웃긴게, 세상 똑똑한 척 하면서 논문 여러개를 링크를 달더라고.

읽어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었어. 근데 그것을 전혀 모르더라고.

결국 어디 어디 사이트에서 알바들이 작업한 내용들 짜집기해서 머리속에 들어가 있고,

그들이 알려준 논문 몇 개 내세우면서 세상 잘난척을 한다는 거였지.



본인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지 지금이라도 알랑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