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설 또 거짓 증명  
국정농단 태블릿 첫 보도는 16년 겨울



서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법정에서 태블릿PC에 대한 검증 절차를 진행하기도 했다. 소송 당사자들은 태블릿PC를 처음 켜고 잠금 패턴을 푸는 과정 등을 기록했고, 태블릿PC 속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를 살폈다.

검증 과정에서 해당 태블릿PC는 2015년 11월께 이후엔 사용된 흔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육안상 통화기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