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틀자 군 검사 당황" vs. "갑자기 재생, 정식 조사 권했다"
이날 박 대령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외압 의혹의 증거로 박 전 단장과 변호인 등이 등장하는 녹음파일을 일부 재생했지만, 군 검사가 이를 제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민 변호사는 "출석해 외압의 배후를 알 수 있을 만한 녹음 파일을 틀자 군 검사가 당황해 수사가 중단됐다"면서 "군 검찰 측에서 먼저 기록을 못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나갈 것을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방부 검찰단 측은 "박 전 단장 측이 먼저 조사 불응과 진술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갑자기 녹음 파일을 재생했고, 영상녹화실에서 정식으로 조사할 것을 정중히 권하자 재생을 중단하고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령 측은 채 상병 사건을 조사한 해병대 수사단이 지난 2일 경북경찰청에 인계했던 조사결과 보고서를 당시 국방부 검찰단에서 회수한 사실이 '직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박 대령은 '조사결과 보고서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명시적으로 듣지 못했고, 오히려 채 상병 사고 보고서 처리 과정에서 '국방부 관계자들로부터 혐의자·혐의 내용 등을 빼라는 등의 압력을 받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828165401126
결정적 한방이 있었네
이거 어떻게 증거조작을 해서 죄없는 사람 잡아들일지 궁금
윤석열이가 이종섭 시켜서 외압 ㅋㅋ
이게 팩트인데도 저것들 죄없는 사람 어찌할지 궁금
국민들이 두눈 부릎 뜨며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