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 범민련


 


          2009.5.12.


 


[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  민변    ]


 



[ ..... 이명박 정권은 미국 지배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돌격대 .......


 ..... ‘부자천국 서민지옥’ ........



  ...... 전민중적 단결로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 .......     ]


 



[ .... 법률지원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


 ..... 최병모 변호사(민변 전회장)  .......    ]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발 족 선 언 문


 



오늘 우리는 지난 7일 새벽 이명박 정권이 자행한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과 체포, 출두요구 탄압사태를 충격적으로 접하면서 시민사회의 공분을 모아『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를 힘차게 발족한다.


 


주지하다시피 시대가 발전하고 있다.



세계 평화와 번영의 근본열쇠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제국의 일극주의와 신자유주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민족과 민중의 자주자립에 달려 있음이 명백해 졌으며, 세계조류가 확실히 그 방향으로 들어섰다.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는 먼저 시대발전을 계속 추동하려는 진보적인 입장에서, 범민련운동에 대한 연대의 표시로서 범민련 탄압 규탄 ! 구속자 즉각 석방 ! 공안탄압 분쇄 ! 민주주의 수호 !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이명박 정권은 미국 지배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돌격대답게 노골적으로 ‘부자천국 서민지옥’의 팻말을 들고 집권한 이래, 북측에는 ‘비핵개방3000’을 강박하고 남측에서는 ‘미국경제살리기 미친소 수입개방’ 등을 강행하여 민족, 민중을 심각히 우롱하였다.



더구나 작년 여름 내내 촛불에 데여 놓고도 “두려운 마음”이 들도록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며 용산 철거민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북이 선전포고로 간주한다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가’를 공언했다가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중에 4.29재보선에서 참패한 이명박 정권은 몰락의 위기를 참회로 극복하려고 하기보다는 역대 독재자들과 마찬가지로 국민대탄압의 길에 들어섰다.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는 바로 그 첨예한 지형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이 이루어진데에 그 심각성을 공유하며 오늘의 범민련탄압은 그저 한 단체, 한 시기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면서 전민중적 단결로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을 재차 천명한다.



특히 이번 탄압은 6.15공동위원회 건설을 합법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으로 되었던 남북회의를 불법시하는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고 실제 6.15남측위원회 충북본부 간부들이 구속되는 사태가 빚어짐으로써 궁극적으로는 6.15남측위원회를 불법화하는 수순에 들어갔음을 강력히 반증하고 있다.



또한 범민련과 직접 관계가 없고 단지 후원회원이거나 연대를 해 온 민주노동당 강원도당 간부와 전농 충북도연맹 간부, 청년회 간부들이 탄압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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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이명박 정권은 이미 국민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고 무력을 앞세워 반민주 반통일 정책을 극악하게 펼치고 있다. ‘미친교육’, ‘언론장악’, ‘교과서 개악’, ‘경부대운하 삽질’, ‘뉴타운 재개발’, ‘의료법인 민영화’, ‘비정규직확대’, ‘MB악법’ 등 죄악의 역사를 공권력의 군홧발로 찍어 나가고 있다. 심지어는 공당인 ‘진보신당’을 침탈하고 민주사회단체인 ‘사회주의노동자연합’, ‘한국진보연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등을 탄압하였으며 ‘한국청년단체협의회’를 ‘이적단체’로 만들었다.


 


결국, 민족의 분열과 대결을 노리는 신자유주의 외세와 그 추종자들이 벌이는 반통일 반민주 책동을 오늘 우리세대가 끊어 놓지 않는다면 사람사회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만행은 계속 우리 아들, 딸들이 당하게 되어 있다.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는 모든 국가보안법피해 대책위와 힘을 합치는데 앞장설 것이며 광범한 사회연대를 강력히 형성해 이명박 정권이 흉악하게 벌이고 있는 강권통치, 신자유주의, 공안탄압을 끝장내고 말 것이다.


 



사회진보와 통일은 우리 민중, 민족의 생존문제다.



우리 민중, 민족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정권이야말로 범죄정권이다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켜지고 있는 민주의 촛불을 더욱 힘차게 밝혀 새시대 새정치를 구현하고 말 것이다.


 


2009년 5월 12일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


 

 

※ 가나다순 단체명 별첨



※ 별첨 1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참가단체



경기진보연대경남진보연합(준)광주전남진보연대교수노조구속노동자후원회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노동인권회관노동자의힘노동자정치협회노동자투쟁연대노동전선노동해방실천연대노동해방철거민연대노동해방학생연대노사과연농민약국다솜교회다함께대구경북진보연대(준)대한불교종단협의회인권위원회무건리훈련장확장반대주민대책위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족문제연구소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족화합운동연합(사)


민주노동당민주노동자전국회의민주주의수호공안탄압분쇄범시민충북대책위민주주의수호공안탄압분쇄안산시민사회대책위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불교인권위원회불교평화연대사월혁명회사회당사회실천연구소사회주의노동자신문사회주의학생동맹사회진보연대서부비정규센타연세대살맛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울산진보연대(준)전국교수노동조합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사)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연대회의전국빈민연합전국여성연대전북진보연대(준)전진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조운동연구소전해투조계종불교인권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남측본부진보신당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통일광장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화재향군인회학단협학생사회주의정치연대한국가톨릭농민회한국노동사회연구소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21세기코리아연구소21세기한국대학생연합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6.15남측위원회학술본부 (5월12일 현재 79개 단체)



법률지원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상임공동대표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김한성 민교협 의장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문대골 생명교회 담임목사


오세철 사노련대표(교수)


이강실 한국진보연대상임공동대표


이영순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


최병모 변호사(민변 전회장)


한도숙 전농의장


 


 


 



           2010.11.


 


 [    범민련 결성 20돌 기념사업 추진위    ]



[   심재환 민변 통일위원장 ,김승교, 김종민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임방규 통일광장 전 대표   ]


 


 [ .... 국가보안법을 폐지 .... 범민련 활동을 보장하라 ......  ]


 


httpwww.saramilbo.comnewnewsprint.phpuid=11840


 

“6.15·10.4선언 이행, 남북관계 개선하라” 


사회 각계 인사 참여한 범민련 결성 20돌 기념사업 추진위, 시국선언 발표 



인병문 saram@saramilbo.com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결성 20돌을 맞아 사회 각계 인사가 참여해 구성한 ‘범민련 결성 2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언론회관 19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정부에게 6.15·10.4선언 이행을 통한 남북관개 개선과 국가보안법 철폐, 범민련 이적규정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현인택 통일부 장관 경질과 조건 없는 대북 인도적 지원, 민간단체의 대화와 교류 보장 등을 요구했다.


 


추진위원회에는 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 박중기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단체연대회의 공동의장, 임방규 통일광장 전 대표, 정동익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등이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배은심 유가협 회장, 조순덕 민가협 상임의장, 김한성 6.15남측 학술위원회 상임대표, 김종민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이광석 전농 의장, 황수영 민주노총 통일위원장, 박희진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 권오창 실천연대 상임대표, 오원록 한국전쟁유족회장, 진관 조계종 인권위원장, 김승교 민권연대 공동대표, 심재환 민변 통일위원장  등이 공동대표로 참여하는 등 남측 사회 각계에서 1300여 명이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시국선언문을 통해 “권력의 오만과 무능함, 광기어린 대결책동으로 6.15공동선언이 부정되고 분단 반세기만에 열렸던 금강산 관광마저 굳게 닫혀 버리는 등 북의 붕괴와 흡수통일만을 바라는 이명박 정부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행각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남북 공동선언은 온 겨레가 환영하고 지지한 조국통일 이정표다. 이명박 정부는 6.15·10.4선언을 이행하여 남북관계 개선하고 자주와 평화통일로 민족이 공동 번영하는 통일세상을 이뤄야 한다”고 주문했다.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이들은 “정부의 조사결과 발표를 국민의 70%가 믿지 않고, 주변 나라들과 유엔마저도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면서 “천안함 사건 전말을 북에게 뒤집어씌움으로써 남북관계를 끝 모를 대결의 구렁텅이로 빠뜨렸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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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탄압 중단하고 국가보안법 폐지, 범민련 이적규정 철회해야”


 


최근 국가보안법을 앞세운 공안탄압과 관련해 이들은 “상식의 도를 넘어 무제한 도·감청과 압수수색으로 구속영장을 남발하며 유신정권을 방불케한다”며 “이명박 정부는 공안탄압을 중단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통일과 애국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범민련에 대해 이들은 “오로지 민족의 통일을 이루기 위한 일념으로 온 겨레의 뜻을 모아 남북해외가 함께 만든 3자연대조직이자 통일애국단체”라며 “이명박 정권은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이적규정을 철회하고 애국애족단체로서의 범민련 활동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끝으로 “범민련 결성 20돌을 맞이하여 수많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남북해외 3자연대를 고수하며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려는 범민련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은 여는 말을 통해 “과거 우리 민족은 분열됐을 때 침략을 받고 전쟁을 치렀다”며 “친미, 극우세력이라도 전쟁이 났을 때 미국으로 도망가지 않을 한민족이라면 6.15와 10.4선언을 존중하고 실천하여 남북이 하나가 되어 전쟁을 가시고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과 북, 해외 온 겨레가 범민련 결성 20돌 기념사업을 성대하게 치러 세계만방에 우리 민족의 저력을 과시하자”며 “세계 진보인류에게도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 번영에 함께 할 것을 호소하자”고 덧붙였다.


 



“범민련 20년은 통일의 열정과 신념의 세월...성대하게 치러 세계만방에 민족의 저력 과시하자”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정치발언을 통해 “범민련 결성 20년은 통일의 열정과 신념의 세월이었다”며 “남북 분단으로 인해 이적단체라는 고통을 받았지만 통일이 되면 이족단체라는 영광을 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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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은 6.15와 10.4선언을 내오고 가장 앞장서서 개척한 조직”...지지 발언 잇따라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결성 20돌을 맞는 범민련에 대한 애정 어린 성원과, 지난 1997년 5월 대법원 판결에 의해 이적단체로 규정된 남측본부에 대한 지지발언도 이어졌다.



이광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범민련은 엄혹한 시기 통일의 싹을 키우며 통일 불바람을 일으킨 조직”이라며 “범민련이 활동으로 6.15 자주통일 시대를 열 수 있었다. 20년 동안 온갖 탄압으로 아픔을 겪으며 조국통일의 대명제를 온 몸으로 실천한 범민련 성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황수영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은 “범민련 탄압을 우리 문제로 받아 안고 함께 할 것”이라며 “노동자의 이름으로 범민련 이적규정 철회 투쟁과 통일 운동에 제 단체 공동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최창준 민주노동당 자주통일위원장도 “6.15공동선언 이전이나 이후에도 끝임 없이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개척하고 실천한 단체가 바로 범민련”이라며 “제 정당 중 6.15선언 실천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민주노동당은 범민련과 함께 뚜벅뚜벅 통일의 길을 걸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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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2010년 11월20일


 


 


 


 


[..... 미군철수, 보안법철폐, 평화협정체결, 연방제통일의 대장정을 수놓으며 오늘에 ......


 .... 보안법을 폐지시킬 것이며 범민련의 합법화를 힘 있게 추동해 .......   ]


 


 2010.8.


 

범민련 결성 2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 족 선 언 문


 


6.15공동선언 실천의 절박함이 조국강산을 울리는 올해,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20돌을 맞이하게 된다.



1990년 11월 20일에 출범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은 반세기에 이르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극복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루기 위한 민족대단결운동의 고귀한 결실이었다. 세계적인 냉전 붕괴의 대격변기에 남북해외 온 겨레의 단결로 자주, 평화, 통일을 이루자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제1차 범민족대회의 닻을 올렸고, 미군철수, 보안법철폐, 평화협정체결, 연방제통일의 대장정을 수놓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나라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분투해 온 모든 통일일꾼들의 흔적이 새겨져 있는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우리는 7천만 겨레의 남북공동선언 고수이행과 진보진영의 대단결의지를 가슴에 담고 『범민련결성 2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면서, 6.15공동선언과 범민련을 지지하는 모든 이들의 의지를 모아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6.15공동선언을 강력히 고수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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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안함사건을 빌미로 한 전쟁 책동을 철저히 분쇄해 나갈 것이다.



제기되는 숱한 의혹에서부터 국내외 여론에 이르기까지 천안함 사건은 완전 조작이라는 것이 온 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미국은 천안함사건과 관련하여 최근 북측이 제안한 ‘공동검열단’을 즉각 수용하고 진상규명에 나서야 하며 ‘을지 프리덤 가디언’ 군사훈련을 비롯해 일체의 전쟁연습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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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안탄압을 분쇄하고 범민련 합법화를 반드시 이루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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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민주세력의 단합된 힘으로 반드시 이명박 정권의 공안탄압을 저지하고 보안법을 폐지시킬 것이며 범민련의 합법화를 힘 있게 추동해 나갈 것이다.

 


4. 범민련 결성 20돌을 성대하고 뜻 깊게 기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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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대단결을 도모하는 추진위원회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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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4일


범민련결성2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2010.6.  범민련


 


 [....통일강국건설이 결코 멀지 않았다.


      천안함사건조작으로 미제와 이명박은 완전히 궁지에 몰렸다 .......  ]


 


 [....지금 우리 겨레는 해방의 진리를 만끽하고 있는 승리자의 배짱으로 ...전쟁국면을 향해 정면으로 돌파해 ......  ]


 


 

[성명] 6.15공동선언 발표 10돌을 맞아


 


6.15공동선언 발표 10돌이다.


식민과 분단에 짓눌렸던 겨레의 심장을 높뛰게 하고,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기적같이 잇기 시작한 민족화해와 단합의 6.15공동선언 10돌이다. 미제는 조미공동코뮤니케의 장으로 추동되고 우리 민족은 반미로 보조를 맞춰 나가기 시작한 자주의 6.15공동선언 10돌이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지난 10년간, 단결의 구호로 제기하고 승리의 보검으로 확증한 6.15공동선언의 ‘우리 민족끼리’ 힘에 의해 반드시 가까운 시일에 통일강국이 건설될 것을 확신하면서, 오늘의 어떠한 탄압과 역경도 용맹무쌍하게 돌파해 나갈 것이다.



진리를 확신하는 삶의 순간순간에 가장 큰 행복과 정열이 발산한다.


그 순간들이 거족적인 실천의 힘으로 집약, 집중될 때 역사가 전진하고 민중이 승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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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오늘의 정세 하에서는 더욱 빛나게 6.15공동선언의 생활력이 시위되고 있다.


미제가 유례없는 사대매국노 이명박을 앞세워 다시 북침 핵전쟁을 시도하고 있지만 유일무이한 승리의 전략 ‘우리 민족끼리’ 기치 밑에 남북에서 ‘전쟁대결책동 분쇄’, ‘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를 외치며 그 어떤 반동의 일보전진도 불허하고 있다.



특히 이명박의 극악무도한 폭정에 몰린 남측에서는 연연히 촛불항쟁, 시국선언, 지방선거승리로 6.15가 민중의 품안에서 숨쉬고 있을 뿐 아니라 얼마나 거대한 힘을 분출하고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그 결과 6.15공동선언 발표 10돌을 맞은 지금 우리 겨레는 해방의 진리를 만끽하고 있는 승리자의 배짱으로 그 누구도 무서울게 없고 그 어떤 미련도 없다. 사생결단의 정신, 일당백의 기백으로 미제와 이명박이 만든 전쟁국면을 향해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것이다.



7천만 겨레는 남북공동선언 기치 밑에 더 굳세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통일강국건설이 결코 멀지 않았다. 천안함사건조작으로 미제와 이명박은 완전히 궁지에 몰렸다. 46명을 희생시키고 안보리회부책동에 도발직전으로까지 사태를 키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유일한 탈출로로 핵전쟁을 망상하고 있지만 미제와 이명박 등 저들의 파멸을 전제한 뒤에나 가능한 얘기이다.



남북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더 높이 치켜들어야 한다.


3자연대연합운동을 보다 광범하고 과감하게 전개하자.


전쟁세력의 전쟁책동을 방관하면 무조건 전쟁난다.


전국에서 강력한 반미반독재 투쟁으로 전쟁책동을 타격하고 전쟁세력을 타도하자.


 


2010년 6월 1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   민변 -- 범민련 -- 민가협 -- 6.15공동위  ]


 



태풍 '메아리' 뚫고 6.15선언 이행 힘다지다 


'6.15산악회' 주최 체육대회 열려..150여명 참가 



 

 2011년 06월 26일 조정훈 기자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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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 서울 우이동 덕성여대 대운동장에서 '6.15한마음 통일산악회'(이하 6.15산악회, 상임회장 권오헌)가 주관한 '6.15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6.15산악회장배 체육대회'가 우천 속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6.15산악회 소속 단체인 민가협양심수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통일뉴스를 비롯해 외곽단체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6.15남측위원회 서울본부 등 총 5개 단체, 150여명이 참가했다.


 


'6.15선언 이행'을 위한 하나된 마음을 안고 온 참가자들은 세찬 빗속에서도 체육대회 경기 중 축구시합 예선을 치뤘다.


전후반 각 25분씩 열린 축구시합 예선에서 첫번째로 범민련 남측본부와 민가협양심수후원회가 맞붙어 범민련 남측본부가 40으로 이겨, 본선에 진출했다. 그리고 뒤이어 열린 두번째 시합에는 통일뉴스와 민변이 만나 13으로 민변이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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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6.15공동선언문' 낭독,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노수희 범민련 서울본부 의장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통일광장 류기진 선생의 개막선언으로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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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축구 결승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와 민변 소속 선수들은 승리를 위한 눈빛을 보이며 시합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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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서는 5명씩 출전했으나 앞서거니 뒤서거니 승패를 가르지 못했으나 계속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민변 소속 선수의 공을 범민련 남측본부 골키퍼가 막아내 결국 76의 점수로 범민련 남측본부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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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수상자는 축구MVP에 김영민 범민련 남측본부 회원, 여자 이어달리기 MVP에 민변 대표로 뛴 전재선 씨, 혼합 이어달리기 MVP에 서은관 범민련 남측본부 회원, 리정애 민가협양심수후원회 회원이 각각 수상해 상품을 받았으며 통일뉴스는 응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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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료건강검진권은 남녀 혼합 이어달리기에 참가한 원로 선생을 비롯,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양원진, 강담, 류기진, 안희숙 등 장기수 선생들이 받아 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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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6.15산악회 체육대회' 집행위원장 맡은 모성용 양심수후원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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