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지율 추세 질문을 받고 수용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것도 국민들의 뜻이니까 저희로서는 겸허하게 수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는 것이 우리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이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각, 민주당 여론조사검증 특위는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연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금은 특정 종교 단체나 유튜버에 의해서 여론의 동원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의원]
"과표집 돼서 나타난 현상이기 때문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국민의힘은 "왜 여론조사 업체의 팔목을 비트냐"고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7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