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 공수처장
"내란우두머리 피의 사건 피의자를 체포영장에 의해서 체포함에 있어서 아무런 유혈사태 없이 정당하게…."

지난 17일 공수처 지휘부가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직후 술을 곁들인 회식을 한 걸 두고도, 여당에선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의원
"분신한 시민이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와인을 마시며 웃고 즐기는 공수처장의 모습은…. 공수처장, 와인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

오 처장은 체포 영장 집행 당시 차정현 부장검사가 버스 밑으로 들어간 상황을 얘기하는 등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였다며 후회하진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동운 / 공수처장
"우리 차장께서 밑에 사람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그 모임에 대해서는 후회하는 건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04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