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라는 것은 원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희망이라는 것은 원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지상 위에 놓인 길과도 같은 것이다.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1]




[1] 그의 단편 소설 <고향>의 마지막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