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갤럽의 최근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한국갤럽의 올해 1월 월간 집계에서 전국 성인 남녀 3005명 중 자신을 보수라 밝힌 응답자는 34%로 진보층 27%보다 높다.

특히 18∼29세 남성 중 40%가 ‘보수’라고 밝혔고, ‘진보’라고 응답한 비율은 19%에 불과했다. 둘의 차이는 21%포인트에 달한다. 30대 남성 역시 ‘보수’는 40%, ‘진보’는 21%에 불과해 둘의 격차는 19%포인트였다.

전체 응답자 기준 ‘보수’와 ‘진보’의 차이가 7%포인트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응답자와 비교해 20·30 남성들의 보수 응답자가 월등히 높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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