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은 커뮤니티에 자기가 노사모 출신이라고 했다.
그런데 전한길이 현재 주장하는 것들은 순도 100% 수꼴 개독 목사들 주장과 일치한다.
그런데 수꼴 개독 목사들은 노무현을 엄청 싫어했다.
둘이 동시에 존재한다는게 이상해서 찾아보니
전한길은 교회관련 인터뷰, 강연 이런게 일절 없다가, 2023년 말이 되어서야 교회에서 간증, 강연을 시작한다
간증이란 '내가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느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러한 것을 해주셧다'라는 식으로 하나님을 체험했다고 주장하는 연설이다
즉, 내 생각에 전한길은 왠지 모르지만 23년부터 개독에 심취한것으로 볼 수 있다.
전한길의 인터뷰를 찾아보면 이인간은 원래 개독이 아니었다
마누라가 개독이라 교회를 나가기 시작한 것이고 처음에는 그냥 교회만 따라 다니다가 인생 나락가고나서 하나님을 믿었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은 나락간 순간 하나님을 믿지는 않는다. 높은 확률로 나락에서 벗어나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 것이다.
전한길은 01년 사업을 시작해서 06년~09년쯤 사업이 완전히 망한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09년 수능강사에서 공무원강사로 넘어가고 16년쯤 스타강사가 된다
노무현 임기는 03년~08년으로 해당 시기에 전한길은 지 사업 망하는거 붙잡는데 코가 석자였을 것이다.
그러다가 16년쯤 스타강사가 되면서 돈을 쓸어담았고
'진짜 하나님이 도와주셨나?' 싶어서 교회를 좀 열심히 나가기 시작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개독과 천주교의 차이를 하나 말해주겠다
천주교는 미사와 스스로의 믿음으로 성경적 삶을 살라고 가르치는 약간 수행단체 같은 느낌이라면
개독은 목사가 이미 본인 버전의 '성경 10주완성 풀이집'을 완성시켜 놓고 자기가 이해한대로
"여러분 성경에 이것은 이런 뜻이니 여러분은 이렇게 이해하시고 저렇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라면서 정해진 답을 머리에 꽂아준다. 마치 일타강사처럼.
천주교 사람들이 개독으로 넘어가는 가장 큰 이유가 그러한 목사의 명쾌한 해설과 카리스마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모든 목사는 모두 자신버전의 성경해설집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목사의 해설에 빠져들어 그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그 해석만을 인정하고 다른 목사의 해석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이 개독들이 서로 이단이라고 부르고 항상 싸우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 사고방식은 정치에 미쳐버린 정치충의 사고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정리하자면 개독은 세뇌에 약해 제대로 된 증거와 논리 없이 신과 창조와 평평한 지구와 기적과 처녀잉태와 부활을 믿고, 한장짜리 찌라시를 증거라고 믿으며, 한명의 카리스마에 약해 목사를 똑똑하고 선하다 믿으며 그 목사에게 세뇌되어 다른 사람을 믿지 않는 종족이다
전한길의 네이버 카페는 쭉 정치와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금기시 해왔다고 한다.
평소에 수업중에는 좌우를 모두 깐 것으로 나타나는데 대부분 정책적으로 실패한것이 검증된 내용에 대해서 깐 것들이었지만
유튜브 및 TV출연으고 콧대가 높아진 23년 말부터 교회 활동을하면서 정치적 성향이 교회에서 주장하는 내용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개신교에서 하나님이 내려준 천사라고 떠받드는 이승만에 대해 찬양을 한것이 24년 2월(교회강연), 24년 6월(개독유튜브 컨텐츠), 25년 1월(교회강연)
똥꼬충에 대한 과도한 발작성 거부감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회찌라시 내용을 확산시킨 것이 24년 10월(교회 강연)
코로나 때 정부가 교회를 약화시킬 목적으로 집회를 금지시킨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것이 25년 1월(교회 강연)
교회에서나 하던 정치적 이야기를 유튜브로 가져와서 부정투표 이야기를 꺼낸것이 25년 1월(본인 유튜브)
22년 이전에는 정치적 내용으로 강연 등을 한 기록이 전혀 없다
결론적으로
전한길은 노사모 활동을 하던 시절은 그냥 사업과 빚에 허덕이던 일개 강사였으나
빚을 다 갚은 16년 전후 또는 유튜브 대박 터진 23년 전후로 독실한 개독이 된 것으로 생각된다
진짜 하나님이 도와주셨나 싶어 마누라 따라 나가던 교회를 자발적으로 나가서 집중해서 들었을 것이고
본인이 카리스마로 소리지르는 강의를 하는 스타일 답게, 목사가 성경과 세상의 이치에 대해 소리지르며 가르치는 카리스마에 빠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발 나같이 대단하고 똑똑한 일타강사도 성경과 하나님을 이해못했는데 목사님은 저렇게 명쾌하게 일타강사같이 설명하신다고? 저사람이 하는 말은 무조건 진실이다"
라는 식이었을 것이다
전한길은 강의를 잘하는 강사였을 수는 있겠지만
마누라가 같이 가자고 한 교회의 성경과 목사의 설명을 과학적 증거로 생각하고
7일만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평평하게 만드시고 홍수로 공룡과 인간을 쓸어가셨고 처녀가 하나님의 애를 낳고 그 애가 기적을 일으키며 살다가 죽었다가 3일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을 믿어버리는 수준의
세뇌 최면 타락에 약해 개독으로 전락한 인간이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윤두창도 노빠 출신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