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석열 탄핵반대집회에 참석해서 연설했던
전한길 공무원 시험 일타 강사를 인터뷰한
우파 유튜브 방송 '매일신문'을 보니까
왜 탄핵에 반대하고 선관위 부정선거를 비판하고
보수, 우파들이 개최하는 탄핵반대집회에 참석하고
연설까지하게 되었는가? 물었더니
전한길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저도 웬만하면 안나설려고했습니다
만약에 나선다면 저도 잃는게 많으니까요
수험생들의 정치 성향도 각자 다르니까요
그러나 이대로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는것을 알고
역사를 가르치는 지성인으로서 좌시할수없었습니다
나라가 무너지면 내 직장도 무너지고
내 가정도 무너지고 나도 무너지니까요
또한 만약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게되면
훗날 후손들이 이렇게 나를 질책할거같아요
자칭 200만 제자를 거느린 일타 강사이며
역사를 가르친다는 지성인 이라는 당신은
나라가 무너지는데도 일신의 안일만 생각하고
왜 입다물고 있었느냐고 질책할거아닙니까
그것이 두려워서
지금 뭐라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행동에 나선겁니다
지금 행동하지않는다면
훗날 저는 땅을 치고 후회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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