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가상 양자대결서 범여권 전체에 앞섰지만
’캐스팅 보트’ 2030에선 안철수·홍준표에 밀려
무당층 20대 23%·30대 18%로 젊은 층 표심 관건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캐스팅 보트’로 꼽히는 20·30대 표심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가상 양자대결에서 범여권 후보 모두에게 앞섰지만, 20·30대에서 이 대표가 일부 후보들에게 밀리는 경향이 나타났다.
2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중앙일보의 의뢰를 받아 지난 23~24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표는 범여권 후보 7명(김문수·안철수·오세훈·유승민·이준석·한동훈·홍준표)과 가상으로 맞붙은 양자대결에서 모든 후보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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