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면마다 달러는 계속 풀렸습니다.

최근 4년만 봐도 미국에 풀린 달러, 9천조 원 가깝게 늘었습니다.

흔해졌으니 싸져야 할텐데….

정반대입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는 계속 비싸지고 있습니다.

공급도 늘었지만 수요는 더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승헌/숭실대 경영대학원 교수/전 한국은행 부총재 : "(미국 기업의) 주가가 올라가고 충분히 안전하게 이자를 지급하고 신뢰가 있으니까 미 달러를 사게 되는 거죠. 경제가 좋으면 그 나라의 환율이 강세를 띨 수밖에 없는 거죠."]

미국 경제가 유독 잘 나가니 너도나도 미국 자산을 사는 겁니다.

GDP로 보면 세계에서 미국의 비중은 1/4 정도인데, 증시 규모는 거의 절반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8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