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자주 만나지도 못할 나라 혐오 글
오프라인에서는 토론도 못할 정치 이야기
전쟁 이야기 등등
한국 자살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면 각자 집과 일터에서 그만큼 고민이 많다는 건데
이런 자기 이야기는 거의 실시간베스트에 안 올라온다.
마치 관객들이 영화속 배우들 이야기만 하는 것 같다.
실베란 무대에 진짜 '나'의 이야기는 빠져있다.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다.
하루 감정의 절반이 넘을 어두운 부분은 싹 다 거세된 무대가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검열하지 않아도 부정적 현실을 알리는 글들은 저절로 검열 당해지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나치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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