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부 기업에서 자율 좌석제를 하고 있다.


출근하면 여러 책상 중 아무데나 앉아서 컴퓨터로 일을 하는 것이다.


이걸 부동산, 말 그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집이 콘테이너박스 비슷하고 바퀴같은게 붙어있어서 이동 가능하다거나


호텔처럼 소유가 불가능하고 임대만 된다거나 하는 사회다.


디지털 노마드와도 비슷할 수 있다.


또 <래디컬 마켓>이란 책도 참고할 만하다.


특히 선거 결과에 따라 다수당이 정권을 쥐는게 아니라


소수당은 지분만큼 땅을 받아서 그 작은 지역에 금방 이사 가서 자취를 하게 할 수도 있다.


문제는 현실에서는 지역에 따라 지형이 다르고 기후와 생태계가 다르고 대중 교통과 길, 철도, 상업 시설 등이 다르다는 데 있다.


그리고 현실에 있는 중심지 이론같은 것도 다르다.


이런 현실을 도외시하면서 농업이나 생태계를 경시하는 내용이 되면 좋지 않다.


요새 농촌 붕괴 현상으로 농촌 살리기 정책이 쏟아지지만 잘 안되고 있는데 이야기에 이런 문제를 잘 녹여내야 한다.


이런 게 잘 안되면 우주나 외계 행성이나 가상 공간 등에서 해야 할 수도 있는데 흥행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덜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