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털에서 급검색하니 옛 장면이 안 온다 이런 허접한 것들이 있나
유튜브로 가니 바로 나오네?
이걸들이 처 말어 놓고 기억마저 쓸어 저리려고 인터넷 작업을?
하며 구수~한 최불암 선생의 목소리로 영상을 맞이해 보는
나름 좋은 날(어제, 초강도의 노동를 마친 소감)의 하루가 시작된다
+당신이 오심은 우연이지만
마음을 나눔은 영원입니다
라는 '좋은 책방'의 쥔장이 쓴 듯한 서체와 말이
참 마음에 드는.
나도 작가가 아무래도 되려나 보나
저 분도 화장기 없는. 그래도 눈썹 문신은 한 듯 ㅋㅋ
대체적으로 여류 작가들 보아 하니 화장을 일체 안 한다 나도 그래서 화장을 하기 싫어 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피맛골에서 50년이나 작명을 하셨다는 분의
어릴 적 흑백 사진 두 장에 마음이 이끌려
자꾸만 반복해 본다
참으로 영특한지고.
그래 아버지부터가 이마 짱구구나로 시작해
정평을 혼자 나누고 ㅋㅋㅋ
암튼 7막 7장의 위대한 홍정욱 씨가
소개(스레드)한 종로 피맛골은 영상 첫맛이
구수한 막걸리 촌으로 시작된다
그래 정담 나누는데 꼭 포도주가 다는 아냐
막걸리에 설랑 타면 야쿠르트 말 나쟎아?
(옛날 우리집 수리하러 온 일꾼 아저씨들한테
우리 엄마께서 막걸리에 설탕 타서 내어 주시는 걸 보고 나도 한 입 먹어 본지라. ㅋㅋ이후 야쿠르트가 나왔는데 그 맛이 딱 그 예전에 우리집 부엌에서 먹어 보던 그 설탕 탄 막거리 맛이더라.
그리고 막걸리에 사이다를 넣으니 참 맛있더라고 ㅋㅋ옛날 서울 복덕방(토지 경매 부동산)에 잠깐 입문하던 시절 회식 자리에서 한 입 맛 본 기억이 스멀스멀 살아 난다
서민의 향취 !
그걸 제압할 순 없으리라
고된 노동을 마치고 그 다디 단(그들에겐) 막걸리 한 말이 없으면 무엇에 노동의 핍박감을 삭히리
이것과 정치인의 룸살롱 등의 음주 문화는
별개의 것이다.
물론 정치인도 그 고달픈 여정을 풀고픈 사정이
왜 없겠냐만은 룸살롱비 대납 따위의 뉴스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술 처먹고 무슨 정치를 논의하냐
난 이건 아니라고 봐.
다시 보니 눈썹 문신이 아니라 그린거구나~ ㅋㅋㅋ 그럼 그렇지
어마 깜짝이야 ㅋㅋㅋ먹다 말고 화면을 다시 보는 순간 ㅋㅋㅋㅋ순간 착각을 ! 윤석열의 계엄군이 문을 신발로 박차고! ㅇ.ㅇ! !!둥둥! 어라, 만화네 광고 게임 광고 ㅋㅋㅋㅋㅋㅋ지린다~
온국민이 윤석열한테 정신적 피해 보상 받아야 함. 게임 광고 같은 방면만 봐도 12.3의 기억이 ! 쏜살같이 밀려 와 윤석열 타도하자! 국민 1인당 피해 보상금 1백만원. 청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