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역 2번 출구 광장엔 2024 겨울에 즐비하게 늘어서다

어디 야탑역 뿐이랴.

나름 손 재주로 한껏 솜씨를 자랑하는 꽃다발 장수들도

각 역사 앞마다 진을 친다

역사 내부 수수료? 매장을 벤치마킹하는 이들은

배칠수의 꽃장수가 마냥 부러워 할 일이다


안철수는 이것을 연구해야 이 나라에 이바지를 한다


1천 5백억원이라는 막대한 기부를 사회에 한 거룩한 명사

안철수 씨가 우리의 눈에는! 그들의 눈에는 피부러 와 닿지 않기에

그 또한 돈의 허와 실을 찾지 못 한다 할 수 있다


안철수 의원이 이번에 따 놓은 설계가

피맛골을 밀어 버린 그 상처와 같다는 얘기는 아니다

안철수가 막무가내로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우리 모두는 알고 있기에.



하지만 안철수가 미처 생각하지 못 한 것을

내가 짚어 주고 싶기에 그 현수막을 본 5초 이부터 든 

이 생각을 난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거다.



오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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