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씨 유족은 고인이 생전에 MBC 관계자 4명에게 자신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4명과 각각 피해를 상담하는 대화가 녹음돼 있다는 겁니다.

[故 오요안나 씨 유족]
"4명이 다 녹취 있는데 (그중 1명과는) 1시간 반 동안 호프를 마시면서 얘기를 상담을 했죠. 요안나가 녹음을 해놨어요. 상담의 과정을 다 녹음해 놨습니다."

오요안나 씨가 특정 기상캐스터에게 당한 괴롭힘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내용이라는 게 유족 설명입니다.

[故 오요안나 씨 유족]
"한 명에 대한 가해 상담인 거죠. (특정 기상캐스터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요. 너무 말이 폭력적이야. 이게 직장 내 괴롭힘입니까? 아니면 내가 잘못한 겁니까?(하며) 조언을 구하는 거예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842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