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대피령이 내려졌던 알타데나의 한 주택가인데요.

집으로 돌아온 집주인이 복구 작업 도중 깜짝 손님을 발견한 겁니다.

원래 인근 협곡에 살던 이 곰은 수년 전부터 종종 주택가를 배회하며 주민들 사이에선 배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었는데요.

서식지를 덮친 대형 산불을 피해 가정집 바닥 밑에서 숨어지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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