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특수단 관계자는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두 사람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개인용과 업무용 휴대전화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을 대상으로 대통령 경호처 사무실 압수수색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경호처 내 비화폰 서버 등이 대상으로 적시됐습니다.
비화폰은 도감청·통화녹음 방지 프로그램이 깔린 보안 휴대전화로 관련 서버 자료가 수사의 핵심 단서로 여겨집니다.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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