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앵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비상계엄이 2시간 만에 해제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한 얘깁니다.조현용 앵커: 지난 2달 넘게 국민들이 무슨 일을 겪었는지 관심이라도 있고, 아주 약간의 공감 능력이라도 있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얘기겠죠. 그래서 안 되는 겁니다. 현실 인식조차 안 되는데 과거에서 무얼 배울 수 있고, 미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안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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