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소싱이나 단순한 결제 방식으로


이미 있는 프로그램에서 추가로 더 만들고 싶은 기능 신청을 받고


그 기능들을 죽 나열한 다음에


이 기능을 구현하는데 얼마 지불하겠다고 기부를 받습니다.


그러면 미리 설정해둔 가격까지 오를 경우 개발자들이 하나 골라서 착수하거나


아니면 미리 금액 결정하지 않고 그냥 개발자가 알아서 결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이 끝나면 소스를 공개해서 돈을 안낸 사람까지도 쓸 수 있게 합니다.


기부자, 제안자, 투자자가 적을 경우 모집 기간을 길게 하거나 무제한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또 개발자가 적을 경우 개발 기간도 무제한으로 하거나 길게 할 수 있습니다.


또 투자인 경우 개발이 실패해도 개발자는 금전적 책임은 안 지게 미리 약속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reactos나 게임 개발 등 다른 프로젝트에서 많이 쓰고 있는 방식입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신문기사 취재나 일반 하드웨어 개발 창업도 크라우드 소싱으로 하기도 합니다.


투자이기 때문에 책임을 투자자가 같이 져야하기 때문에 만들다가 실패해도 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약속대로 초기 투자자들만 제품을 좀 싼 가격에 받을 수 있고요.



하지만 이런 금전 보상에 비판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재미로 개발하는 사람이 많은데


자본이 왜곡한다는 것이죠.


노동자의 금전 보상은 단기간의 노동인 경우 효과를 발휘하지만


장기간의 노동인 경우 금전 보상의 효과가 적다고 하는 연구가 있습니다.


또 화폐제도는 어차피 미국 달러의 지배를 받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