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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대통령이 되기 위해 어디까지 가시렵니까?]

이재명 대표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진행 중인 2심 재판에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요청했습니다.
2심 유죄 판결을 피하기 어렵자, 아예 재판 절차를 중단시키려는 시도입니다.

재판 지연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거세지고, 법원이 재판 속도를 높이자 이제는 위헌법률심판 청구라는 새로운 꼼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야말로 재판 지연의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되고 싶다 해도, 최소한의 자존심과 양심마저 저버려서는 안 됩니다.
이런 꼼수로 재판은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국민의 심판까지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법부도 각성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재판 지연 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끌려가면서, 사법부의 권위는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법원은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즉각 기각하고, 법에 따라오는 2월 15일 2심 선고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합니다.
낯 뜨겁고 엉뚱한 일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반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는 의도인 듯합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가 과거 “중국에도 셰셰”,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발언해 왔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행보는 상당히 당혹스럽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되고 싶다 해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묻고 싶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정치 지도자로서 국민 앞에 일관된 원칙과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