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10201514704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홍사훈 전 KBS 기자, 유튜브 '홍사훈의 경제쇼' 진행자 ◎ 진행자 > 예고말씀 드린 대로 전 KBS 기자이자 유튜브 홍사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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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7광구의 경제성에 대한 전망은 아직까지 시추를 안 해봐서 전혀 모르는 건가요? 어떻습니까?
◎ 홍사훈 > 일본이 거부했기 때문에 1986년도까지 7개를 시추했었어요. 그러다가 국제해양법이 바뀌면서 일본이 다 철수 해버렸거든요. 그때는 시추는 다 일본 거였죠. 우리가 돈이 있었습니까? 기술이 있었습니까?
◎ 진행자 > 그때까지 시추한 결과는 특별한 게 나오지 않았나 보죠.
◎ 홍사훈 > 세 군데서 나오긴 나왔는데 경제성 있는 게 나오지 않았죠. 남한 면적의 한 80% 정도 되거든요. 그 정도에서 딱 7개를 뚫어보고 어떻게 알 수가 있겠느냐. 그런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7광구 바로 옆쪽에 중국의 유전지대가 계속 바글바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그 해당 유전에서 상하이까지 파이프라인을 연결을 했어요. 중국 전역으로 가스와 석유를 갖다가 공급하는 거거든요. 물론 중국 정부가 매장량이 얼마인지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해저 파이프라인까지 설치한 걸로 봐서는 매장량이 꽤 될 거다. 꽤 되는 걸로 보인다. 왜냐하면 1970년대 유엔에서는 거기가 어나더 페르시아 걸프라고 명명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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