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석유공사 고위 임원은 JTBC에 "1차 시추 결과를 발표하기 직전 또 다른 유망구조가 나왔고, 51억배럴이란 숫자까지 제시된 게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액트지오가 석유공사에서 받은 용역비는 40억원에 이릅니다.

이제 남은 건 시료 분석인데, 액트지오는 정작 이 작업엔 참여하지 않습니다.

[비토르 아브레우/액트지오 고문 (2024년 6월 7일) : 액트지오는 컨설팅 업체로서 컨설턴트가 기반이 되는 곳입니다. 업무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카메라밖에 없다.]

가능성만 제기하고 떠난 셈인데 취재진은 아브레우 고문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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