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4년에  대학에서  좌파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왜냐?

 

전두환이  88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려고

학원자율화  조치를  발표하고

대학  캠퍼스에  상주하면서 

운동권 (좌익계  학생들)을  감시하고 

반정부  데모하면  현장에서  체포하던  사복경찰들을

철수시키고  운동권을  합법화시켰기때문이다

 

그래서  1984년  이후

대학에서  좌파가  주도권을  잡고

총학생회를  장악하고

대학신문,  대학방송,  교지,  대자보를  운동권이  독점하였다

 

지금  4050  세대가  민주당  지지하는  좌파  성향인  이유가

그들이  1984년  이후  좌경화된  대학에  다녀서

정치  의식이  좌경화되었기때문이다

 

그후  1991년에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망했는데도

2000년  초반까지도  대학은  운동권이  총학을  장악했다

 

그러다가  2000년에  대한민국에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점차  대학에서  좌파가  몰락하고  우파가  등장하기  시작함

 

그후  2010년  이후  무선인터넷  시대가  시작되고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에브리타임' 이라는  전국  대학생  커뮤니티  앱이  나오면서

급기야  대학에서  우파의  힘이  크게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후  2024년  12.3  계엄을  계기로

대학에서  우파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2025년에  들어서는

대학  마다  '자유수호  대학연대' 같은  우파  대학생  조직이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우파  대학생들이  개별적으로  탄핵  반대  목소리를  낸다

대학  캠퍼스  대자보에  탄핵  반대  글을  붙이고

일부는  탄핵  반대  글을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올리고

일부는  캠퍼스  내부에서  탄핵반대  시국선언을  한단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가  그런  실상을  보도하였다

 

지난  1984년부터  약  40년이  지난  2025년에

마침내  대학에서  우파의  목소리가  나온것이다

 

PS :  지난  1984년에  대학  2학년이였던  나로서는

         대한민국  대학에서  우파의  목소리가  나오는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세월의  힘은  무섭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40년이  지났으니  세상도  4번  변했던것이다

         그래서  대학에서  우파의  목소리가  나오는  기적을

         내가  눈으로  보니  정말  놀라울뿐이다

         그리고  20대  남자  대학생들에게  고마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