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은 지난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5·18민주광장에서 내란 동조, 내란 선동 시위를 하겠다고 문의해 왔다. 광장 사용을 불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 시민에게 맞아 죽는다"라며 "5·18광장에서 극우 집회는 절대 용납할 수 없고 광장 사용을 불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강사는 "다음 주에 광주에 가는데 강기정 시장이 집회를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광주 시민들이 원했던 오일팔은 민주화다. 독재에 맞섰다"며 "그러면 얼마든지 와서 이야기하라고 하는 게 정상 아닌가"라고 답했다.
이어 "오히려 오지 마라는 것은 독재이고, 그것은 광주 시민들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55201?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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