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딥시크 속도전…AI 컴퓨팅센터 이통3사·네카오 참여 검토
네이버 이해진 경영 일선 복귀·카카오 오픈AI와 협업
인프라 여전히 중요…"스타게이트 10분의 1 수준 투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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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태계의 근간이 될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에는 이동통신 3사,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표 IT 기업이 참여를 검토 중이다.
8일 IT 업계에 따르면 딥시크의 등장이 우리 기업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선이 많다. 기업들은 우리만의 '딥시크'를 개발하는 등 AI 기술력을 끌어올려 AI 패권 경쟁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인다.
딥시크 쇼크 이후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은 빨라졌다. 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는 AI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는 7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네이버의 AI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과거 검색시장 등 다양한 사업에서 성공신화를 이끌었던 이 창업주를 중심으로 네이버가 어떤 AI 전략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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