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회는 한국여자(한녀)들의 눈치를 보는 걸까?
(나는 여성혐오하는 사람 또는 남성혐오하는 사람 즉, 극단적으로 한쪽 입장만 치우쳐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요즘 한국남자들은 사회에 많은 불만을 품고 있다고 생각함
-> 왜? (많은 이유가 있지만) 사회가 점점 한국여자들의 말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거든. 게다가 한국남자들이 싫어하는 쪽으로.
(여기서 내가 정의하는 한국여자들과 남자들은 현실사람들이 아닌 커뮤니티를 하는 사람들을 말함.
즉 한국여자 = 여초커뮤, 한국남자=남초커뮤라고 봐도 될 듯)
물론 당연히 사회가 시민들의 말을 들어주는 건 당연함, 그런데 왜 유독 한국여자들의 말을 들어주는 케이스가 두드러지냐 이거지.
내가 트위터(X)나 디시를 보면서 이유를 찾아봤음
많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 그래도 내 생각은
한국여자들은 행동력이랑 단합력이 강함.
한국여자가 우월하다는 뜻이 아님.
예시
1. 만약 개인의 생각으로 비도덕적인 일을 저지른 기업이나 개인이 있다?
-> 불매하자고 사람들 모아서 매출에 영향을 줌 (예시: 네웹 불매)
2. SNS에서 누군가가 성희롱하거나 여성을 비하하는 말을 한다?
-> 신고 + 학교, 이름 알아내서 영상 내리게 하거나 사과문 받음
(신상 알아내는 건 도덕적이지 못한 거 알고 있음.
그런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한국여자들의 행동력이 강하다는 거임.
개인적으로 신상 터는 건 좀 그런 것 같음)
3. 음란한 단어로 도배된 음악이 있다?
-> 음악을 사람들에게 알림 +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음원 내리게 만듦
4. 여성 인권에 취약한 법이 있거나 아직 없다?
> 사람들 모이게 해서 청원 달성 성공시키고자 함
물론 남초커뮤도 단합하거나 행동하는 경우도 있을 것임, 그래도 여초커뮤보다 아직 밀리는 건 사실임.
게다가 한국여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기업들도 눈치 보고 있는 것임
당연히 잘못된 거 아님
기업들 입장에서 소비자 눈치 보는 거? 당연함.
그래서 미디어(게임, 드라마, 만화, 웹툰) 하나 만들 때도 소재나 발언 조심해지고 뭐 하나 잘못되면 욕먹고 기사 뜨는 거 많이 봤을 것임.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 글을 보고
-> 어쩌라고 이미 ㅈ됨, 응 도태될게~ (×)
-> 어차피 도태한남은 이런 거 해도 안바뀜ㅋㅋ (×)
이런 패배주의적인 생각을 하지말라는거임
적어도
-> 만약 의견을 내고 싶거나 영향을 주고 싶으면 사람들을 단합시켜서 합법적인 방법(청원이나 불매)을 사용하면 되는구나. (○)
이런 생각을 했으면 좋겠음.
장난으로 하지 말고, 그리고 웬만하면 진심으로 자기 논리 펼치고 싶을 때는 혐오 발언이나 특정 커뮤니티 분위기 나는 말 사용하지 마셈
진짜 남자든 여자든 그런 말 하면 아무리 논리가 대단해도 저능해 보임
아무튼 키보드만 두드리는 사람이 아닌 적어도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남에게 피해가 안되는 선에서)
난 남자, 여자가 상호보완적인 관계라고 생각함.
너무 한 시점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배울 건 배우고 지적할 건 지적하자 (대신 논리적이고 기분 나쁘지 않는 말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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