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국어를 잘 하면 욕도 잘 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가르쳐주셨다.
도올 선생님도 욕에는 철학이 있다며 적시에만 딱  시원하게 해야지 평소에 아무때나 욕지거리 남발하는건 아니랬다.
또, 도올은 언어 생활을 국가가 맞춤법으로 통제해봤자 잘 안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창작과비평사는 정부의 외래어 표기법이 잘못이라고 안 지키고, 도올과 아내 최영애 음운학자도 더 우수한 중국어, 일본어 표기법 씨케이씨스템을 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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