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아니라...


원래 나라가 어지러우면 선동에 잘 넘어가는 애들이 20~30대이다. 40대가 되는 순간 윤석열 탄핵에 찬성하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은 거 보면 느끼는 것이다.


현재 1985년 생이 40살이다. 40살이라고 무슨 나이 겁나 많이 먹은 어르신인 것도 아니다.


그걸 가장 잘 이용한 인간이 아돌프 히틀러이며 히틀러는 이를 이용해서 85%라는 공전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김중백(경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잡고 자기 집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지금 우리 사회는 이런 일들을 하기 너무 힘든 상황이죠. 이런것들을 극도로 이용하려는 세력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분들이 가장 잘 소구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 라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런 음모론이죠. 사회가 안정되고 성장되고 있으면 이런 음모론이 발붙일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김봉석(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초빙교수): 이번 사태는 "우발적인 것으로 보기는 무리가 있다"며 "조직화된 움직임의 가장 윗선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해관계에 너무 치우쳐 있는 것이 문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