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훼손 우려가 점점 커지자 최근 프랑스 정부는 박물관 개관 232년 만에 처음으로 모나리자를 박물관 정원 지하에 별도의 방을 만들어 전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박물관) 정원 광장 아래 새로운 방을 만들어 박물관 공간과 다른 특별한 곳에 설치할 겁니다.”
프랑스가 아끼는 모나리자를 별도의 전용 공간에 전시한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피에르 보디/파리 시민]
“모나리자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모나리자가 독방에 전시되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볼 수 있을 겁니다.”
일각에서는 모나리자 전시 공간이 따로 마련되면 다른 작품은 외면 당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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