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장원이 해임에 앙심 품고 정치공작 시작한걸로 합리적으로 추정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의 핵심 인물이 됐다. 그의 행적과 발언을 놓고 진영에 따라 ‘의인(義人) vs. 배신자’로 보는 시각이 확 나뉜다. 홍 전 차장은 윤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지시설을 공식적으로 처음 알린 정부 고위 공직자였다. 당시 과정을 정리하면, 출발점은 갑작스러운 그의 해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