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리스크를 시간을 넉넉히 두고 차근차근 풀어나가면서 차차기를 노리는 게 오히려 이재명에게 유리하다.
사법리스크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고 억지로 차기 대통령이 되었다가 재판결과가 유죄가 나와 버리면 이거 참 곤란한 거지.
요행히 처벌은 면한다 하더라도 통치 자체가 난관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
야당에게 얼마나 좋은 공격거리가 되겠냐?
임기 내내 시달릴 거다.
게다가 그런 몸으로 국힘당의 내란죄를 징벌하시것다?
시끄러울 거다.
게다가 공선법 유죄 선고가 나와 버리면 대선 자체가 원인무효가 되어 대선을 또 치뤄야 할 거다.
내란세력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결과가 올 거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우원식을 대통령으로 앞세워라.
어차피 후반기 국회는 또 다른 인물이 맡을 거 아니냐?
우원식을 대표로 내세우고
이재명은 당권을 쥐고 있으면 된다.
시간을 넉넉히 두고 사법리스크를 정리할 시간은 충분히 벌 수 있다.
게다가 차기 정권은 4년 중임제 개헌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도 된다. 우원식이 4년 중임제 개헌을 하고 차기에 이재명이 나가면 되.
이거 손해 볼 거 아니거든.
조급하게 생각해서 대사를 망치지 마라.
이재명이 섣부른 패착을 두면 내란견들이 다시 회생한다.
그 새퀴들이 복귀하는 꼴을 보고 싶냐?
우원식이 대통령이 되어야
내란세력을 뿌리까지 뽑아 버릴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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