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의 목적은 물을 담는 것이다.


컵이 기능을 하려면 가능태로서 비어있어야 한다.


광장도 마찬가지다.


광장이 비어있어야 광장에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채울 수 있다.


광장에 권위주의적인 정신병자들이 각종 동상과 상징물을 세우려고 광적으로 집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오세훈 파쇼 일당이 동상 대신 625 참전 기념물을 세웠다고 한다.


이런 짓은 법으로라도 금지 시켜야 한다.


세금 낭비 파쇼들의 상징물을 당장 허물고


광장과 공공 부동산의 98%는 빈 공간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법이라도 만들자.


한국인들은 점점 자기 집도 뺏기고


공공 토지, 부동산도 뺏기면서


집값이 폭등하고


집값을 값느라 월급의 노예가 되고


점점 소수의 파시스트들에게 잡아 먹혀들어가고 있다.


쉼터와 벤치가 없어서 돈을 내고 커피숍의 공간 임대료를 내야 하는 나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