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 : 싸움을 매우 잘해서 용맹하다 하여 용성. 실제로도 전두환은 대구광역시에서 싸움으로 알아주던 사람



전두환, 노태우가 포함된 육군사관학교 11기는 1951년 한국전쟁 중   진해에 육사가 개교하며 입학했다. 당시 가입교한 228명의 생도 중 경상남도  41명, 경상북도 29명 등 육사 인근 쪽 사람들이 다수이고, 기타 지역은 전라북도 27명을 제외하곤 10명 미만으로 이전의 군사영어학교 ~ 육사 10기에선 이북 출신이 다수인 것과는 인적 구성부터 차이가 크다. 직업으로 보자면 전쟁상황이라 현역과 군속 113명, 학생 97명, 공무원 4명, 기타 14명이다. 이들은 1달간의 훈련을 마치고 200명이 1952년 1월 20일 정식으로 입학한다.

이들 11기는 가입교 시절부터 출신 지역별로 뭉쳤는데, 추워서 모포를 확보하기 위한 싸움을 하는 과정에서조차도 같은 지역끼리 보호해주었다고 한다. 처음에 같은 경북출신인 전두환, 노태우, 김복동, 박병하, 박갑용, 남중수 등이 몰려 다니고, 이후 손영길, 최성택 등 경남 쪽 생도까지 가세



  • 반란군(군사반란 책임자)들은 50세를 일기로 사망한 백운택[164], 70세에 사망한 유학성[165]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80세를 넘겨서 사망한 것이 특징이다. 이게 단순한 우연이 아닌 것이, 이들은 기본적으로 건강하고 체력 좋은 육사 출신 장교들이었던 데다, 하나회 가입 조건 중 하나가 우수한 육사 성적이었다. 사관학교에서 체력이 나쁘면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하나회에 가입한 이들은 전부 체력이 매우 좋은 사람들이다. 즉 하나회에 가입했다는 것 자체가 동나이대에서는 체력이 최상위권이라는 것이기에 대다수가 장수를 한다는 말이다. 당장 두 주동자인 전두환과 노태우부터가 육사 동기들 중 체력으로 1, 2위를 다투었다고 한다. 특히 전두환은 미국으로까지 유학가서 미육군 특수전학교와 레인저스쿨을 수료했다는 사실을 자랑하고 다녔다.



신군부에 조져진, 구군부 육사 10기 이전이 이북출신이 많다는데 서울대 출신 원충연도 있고, 6.25중 자진입대 연세대 출신 보안사 대령 아들이 지인인데, NLPDR 운동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