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화방에  가서  무협소설을  읽는  중에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더라

 

'윤석열은  무협소설의  주인공과  같다'

 

왜냐?

무협소설에서  주인공은  천하를  장악한  악의  세력에게

맞서서  목숨걸고  싸우는데

지금  대한민국의  입법부,  사법부,  언론을  장악한

반국가세력  (종중좌파,  종북좌파)에게  맞서서

대한민국을  지키려고  목숨걸고  계엄을  강행해서

탄핵당하고  체포  구속당한  윤석열  대통령을  연상시킨다

 

적이  막강하면  싸우는  방법은  딱  한가지다

동귀어진  (同歸於盡) 이다

동귀어진은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의  장수를  껴안고  강물에  투신한

조선의  기생  논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미국의  항공모함을  격침시키려는

일본의  자살  특공대  가미가제  전투기  조종사들처럼

자기  목숨을  버리고

적과  함께  죽는것이다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은  막강하기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척결이  안된다

그래서  윤석열은  자기가  탄핵당하고  구속되고

내란  수괴로  사형당할것을  알면서도

계엄을  강행한것이다

그래야만  자기도  죽지만

반국가세력도  죽기때문이다

 

2030  청년들,  서울대,  연세대,  전한길,  광주  시민들이

탄핵반대에  힘을  실어주는것이  

윤석열  계엄  도박이  성공했다는  증거다

이로서  반국가세력은  앞으로  대선과  총선에서

영원히  패배할수밖에없고

대한민국에서  퇴출당할것이기때문이다

 

또하나  이번  탄핵  정국을  계기로

서울대를  다시  보았다

서울대  학생들은  역시  다르다

지난  박근혜  탄핵  당시에도

대한민국  대학들중에서  유일하게

'트루스포럼' 이라는  우파  대학생  단체를  만들고

탄핵반대  운동을  했었고

이번  윤석열  탄핵  정국에서도

트루스포럼은  탄핵반대  성명서  발표하고

지난  토요일에는  탄핵반대  집회를  하였다

 

서울대가  놀라운  사실은

트루스포럼  이외에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라는  단체가

또  하나  더  만들어졌고

오늘  오전  11시에  서울대에서  시국선언하는  단체가

또  하나  더  존재한다는것이다

 

다른  대학들에서는  하나도  만들어지기  어려운  단체가

서울대에는  무려  3개나  존재하는것이다

 

이래서  서울대가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학인것이다

참고로  윤석열도  서울대  출신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울  대학로에  있었던  서울대를

현재의  서울  관악구로  이전하면서

엄청난  면적의  캠퍼스를  조성하였다

오늘날의  서울대를  만들어준  장본인이  박정희다

박정희는  안것이다

민주화  이후에는  육사가  아닌  서울대가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사실을  말이다

박정희의  선견지명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