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2025년 2월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하여 여러 가지 중요한 발언을 했습니다.
회유 시도 폭로: 김 단장은 지난해 12월 10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 민주당 박범계·부승찬 의원이 면담한 자리에 동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민주당 측 의원들은 곽 전 사령관에게 "이미 대세가 기울었다", "민주당이 지켜줄 것이다"라며 회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를 메모지에 기록하며 반복적으로 요구했고, 부승찬 의원은 변호사를 소개해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폭동 유발 의도: 김 단장은 민주당 측 인사들이 707특임단을 이용해 폭동을 일으키려는 의도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당시 상황에서 부대원들이 폭행과 욕설을 참아내며 상황을 극복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두 가지 발언은 민주당 의원들의 곽 전 사령관 회유 시도 의혹과 함께, 군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 했다는 논란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김현태 ㅂㅅ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