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무역대표부는 이번 청원에 대해 45일 안에 조사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총리는 22일 미 하원 주요 인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조치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정부는 이 기조대로 쿠팡의 정보 유출과 각종 위법 행위에 대한 조치가 차별이 아니라는 점을 미 당국자와 의회에 제대로 알려 혹여라도 통상분쟁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쿠팡도 제대로 된 반성·사과 없이, 국내 사법 질서를 무시하며, 돈은 한국서 벌고 미국 기업 행세하는 식의 대응은 한국 소비자들 반감만 더욱 키울 뿐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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