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중국 기업들로부터 쿠팡이 시장점유율을 빼앗기 시작하자, 한국 정부는 행정 권력을 무기화해 쿠팡의 영업을 방해하기 시작했다라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반미·친중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색깔론까지 제기했다. 중국에 적대적인 미국 정부와 의회를 자극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기 위한 악의적인 프레임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가 이들의 청원에 응할지, 이들이 실제 국제투자 분쟁 절차를 시작할지는 아직 유동적이다.

 

또한 현재 쿠팡의 불법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인 여러 기관은 행여 이들에게 구실을 제공하지 않도록 냉정하게 실정법에 근거해 조사와 처벌 등의 절차를 밟아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