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후 수습에 진땀을 흘리는 모양새에요?

어제 오늘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어제 오전 '깜짝 합당'을 제안한 정청래 대표, 의총 시작부터 SNS엔 의원들 공개 불만이 가득찼습니다. 

당대표가 내부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했다고요.

그러자, 정청래 대표, 의총장에서 "당정청"을 언급했습니다.

청와대도 안 다는 취지죠.

의원들과 점심 저녁을 함께하면서도 "말 못할 사정 있지만 독단적으로 한 건 아니"란 취지로 해명했다고 합니다.

혼자 한 게 아니라는 식인데,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어제 오후 "연락 받았고, 당 통합은 대통령 평소 지론"이라며 정 대표에 힘을 실어줬죠.

하지만 봉합이 안 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3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