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지난해 3월 열린 비슷한 임원 세미나에서는 생존의 문제” “사즉생의 각오라는 직설적 메시지로 조직에 강한 위기의식을 불어넣었다.

 

삼성은 임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세미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에게 위기를 넘어 재도약으로라는 문구가 새겨진 패를 전달한다.

 

강한 실행력과 성과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해달라는 이 회장의 의중이 담겼다고 분석한다.

 

지난해 반도체 수출은 한국 경제성장률을 0.9%포인트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한국 전체 수출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다. 한국 대표기업의 분전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