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가 헌정질서를 해체하고, 사법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라고 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 중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 등에 한국이 참여해야 한다고도 했다. 국익과 내란 성찰은 뒷전이고 한·미 양국의 극우와 코드를 맞추려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알래스카 개발사업은 경제성이 적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고, 정부는 한·미 무역 합의에 적시한 상업적 합리성을 잣대로 대미 투자금을 쓸지 말지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투자금을 알래스카 개발사업에 쓰고 싶어 한다. 이런 상황에서 제1야당 대표 말은 뒤에서 정부 협상력만 떨어뜨리는 국익 훼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