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배송은 오고 그걸 받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그게 누군가의 생업이기 때문임 눈길 위험한 거 알고 기사들 고충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자유경제 시장에서 수요가 있고 공급이 있으면 돌아가는 게 당연한 구조인데 유독 특정 기업, 특정 직군만 놓고 도덕 잣대부터 들이대는 게 맞는지 모르겠음 위험하면 시스템을 보완하고 인력을 늘리라고 해야지 이용하는 소비자랑 일하는 사람을 동시에 죄인 취급하는 분위기는 솔직히 정치적 메시지에 더 가까워 보임 결국 시장은 감정이 아니라 현실대로 굴러가고 그 부담은 항상 현장 사람들이 먼저 짊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