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기독교인인데 같이 가자고 해서 몇번 교회 따라가줬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딱히 와닿는게 없었어요. 근데 요즘따라 계속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는 느낌이에요;; 무슨 유튜브 20~30분짜리 설교영상 보내면서 이거 다 보고 소감문 써서 보내라, 성경구절을 어디까지 읽어라 이런 문자를 계속 보내고 교회 안다니는 믿음이 없는 자는 무슨 죄를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교회에 다녀야 한다고 부담을 주더라고요.. 그 친구는 모태신앙이라 다른 어떤 일보다 교회가 더 우선이더라고요.
교회다니시는분들 혹시 이런 전도 거절하면 많이 상처받으시나요? 저는 너무 깊게 빠지고싶은 생각은 없고 믿음이 자연스레 생긴다면 제 생활 하면서 방해 안되는 선에서만 종교활동 하고싶은데 왜 이렇게까지 강요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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