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지도자가 낯선 북한이 안정적인 4대 세습을 위해 일찌감치 후계자 각인 작업을 시작한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고영환 / 전 통일교육원장
"남존여비가 심한 북한에서 남자인 경우에는 저렇게 서두를 필요 없거든요. 여성인 경우에 지도자가 되기가 어려우니까 차근차근 밟아오는 것 같아요."

당 간부들 사이에선 이미 주애를 '컴퓨터 천재'로 묘사한 학습서가 돌고 있고, '여성 지도자'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북한 매체에 다수 방영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9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