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 7에 못 미치는 인간의 수라서 불완전하다고 보는건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우리 말로는 고기육이란 뜻도 있다

육식을 많이 하려고 살생을 많이 하면 탄소가스 배출도 많이 되고 세상이 망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좋다.

그런데 수비학 이런건 다 비과학적 미신이고 재미로 보는거지 무슨 심각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서구에서도 탈주술화된지도 오래다.

사실 동양인들 사고 체계에는 인간에게 원죄가 있어 불완전하다는 신화는 없는대신

예로부터 해와 달이 뜨고지는 것처럼 '성'실함을 본받고 정'성' 스럽게 공부(쿵푸와 같은 어원)하고 몸을 닦으면 누구나 소인배를 넘어 대인이 될 수 있다는 유학사상이나

만물에는 불성이 있어 집착을 버라면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다거나

천지만물은 모두 하느님이니까 서로 섬기자는 동학사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