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택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 안정' 기조 속에서 지역별, 상품별 차별화가 심해지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몇몇 지역은 수도권 못지않은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다. 각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시의 핵심 지역은 주변 중소도시의 인구와 인프라를 흡수할 것이다.
또한, 대규모 산업단지나 연구개발특구가 조성되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자족도시는 외부 변수와 무관하게 독자적인 상승 동력을 갖출 수 있다.
지방 부동산 문제는 이제 단순한 시장 전망의 차원을 넘어,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인 관점 속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해야 할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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