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당의 공소 취소 움직임에 대해서 여권 내 또 진보진영에서도 비판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기자]
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한 방송에 출연해 민주당 공소취소모임에 대해 "많은 사람이 미친 짓을 하면 내가 미쳤거나 그 사람들이 미친 건데 내가 미친 것 같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이에 친명계에선 '선 넘지 말라'는 강한 반발이 나오기도 했죠. 다만 민주당 내부에는 공소 취소에 대한 신중론도 있습니다. 국민적 여론을 얻지 못할 경우 정치적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지난 대선 때 실시된 지상파3사 출구조사에서 응답자의 63.9%가 이미 진행 중인 이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이 여론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겁니다.

[앵커]
네 공소취소 모임에 대해서 이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도 궁금한데요. 다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재판 결과로 무죄가 되면 더 깔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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