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기승전결로 간다. 김대중이 터를 닦고, 노무현이 씨를 뿌리고, 문재인이 거름을 주면 이재명이 수확한다. 뒤늦게 끼어들어 수확만 챙기려고 하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자가 민주당의 적이다.
민주주의 대장정의 본질은 국민주권, 당원주권이다. 국민의 몫과 당원의 몫을 가로채려는 자가 민주당의 적통을 부정하고 있다. 우리는 또 새로운 씨앗을 뿌려야 한다. 일관되게 국민의 편에 서고 당원의 편에 서야 한다.
권노갑, 김민석, 이언주 일당을 소탕해야 한다. 우리가 알면서 수박을 받아들이는 것은 적절한 때 쫓아내서 비온 뒤 땅을 굳히는 용도로 쓰려는 목적이었다. 개방적인 받아들이기와 엄격한 걸러내기는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