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글쎄다~

 목소히를 굵직~하고 걸음걸이도 씩씩한데.

그것도 대운이 따라 줘야지 해 보든가 말든가지.

대학 교수만 하다가 이 복잡한 정치판에서 맥아리 좀 추려 보려면

그게 웨만해 갖고설랑 되겠느냔 말이지.

 좀 시간이 걸릴 거라고 봐.

어떠한 이슈를 내 놔야 하지

긴급 프로젝트.

빨갱이 그런 거 말고.

그걸 잘 연구해 보길 바래

다른 정치인들과는 다른 구사로 진행해야 함.

물어 뜯기 절대 하지 말고

아주 고상하게 그리고 최대한 고결하게

고품격으로 나가라고.

부하들과 선지국 밥상 머리에서 고개도 안 돌리고 콧구멍 버젓이 

정면에서 처 들고 팽 처 풀고 자짜졌지 말고. 

그런 모습 보면 정나미 떨어지는 사람 많다.

지밖에 모르고! 지 밑에 사람 없는! 그런  오만감 쩌는 광경.ㅎㄷㄷ

너무 의아해 갸웃갸웃거림을 시작으로 오만가지가 다 떠오른다니까.

있는 사람들도 다 떨어져 나간다니까.

유의하도록.※

나 그 때 그 장면이  지금도 한번씩 떠 올라서 기가 차 함.

아주 조국이라는 사람을 다시 봐야 하나라는 의아심과 경멸감으로 

위화감 불러 일으키는 정도